1. Doctype
html 파일의 이름을 index.html로 짓는 이유: 브라우저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화면이 출력될 때, index.html을 우선적으로 찾아 열기 때문
태그 는 기본적으로 영역을 가지고 있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head>
<body>
</body>
</html><!-- 문서의 HTML 버전을 지정 (DTD : Document Type Definition)-->
<!-- 문서란 index.html등의 하나의 파일을 의미 -->
<!-- 우리가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각 웹페이지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HTML파일이 동작하는 것 -->
<!-- 따라서 HTML(특히 index.html)을 하나의 페이지로 이해할 수도 있다. -->
<!-- HTML은 1,2,3,4,XHTML, 5의 버전을 가지고 있고 현재 웹표준은 HTML5 버전이다.-->
<!-- html PUBLIC ~~이면 XHTML버전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이다. -->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head>
<body>
</body>
</html>html1,2,3,4는 볼 일이 없고 xhtml은 따로 선언을 해주어야 하며, html5는 간단하게 <!DOCTYPE html> 로 선언해주면 된다.
2. head와 body
<!DOCTYPE html>
<!-- 슬래시로 시작하지 않는 html태그를 시작 태그라고 부름 -->
<!-- <html>은 문서의 전체 범위를 알려준다.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디에서 끝나는지 -->
<html lang="ko">
<!-- head 태그는 문서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범위를 명시-->
<!-- 그 정보에는 웹페이지의 제목, 설명, 사용할 파일위치, 스타일(css) 등 -->
<!-- 즉, 웹페이지의 보이지 않는 정보를 작성하는 범위이다. (제목은 탭에 보임)-->
<head>
</head>
<!-- 문서의 구조를 나타내는 범위를 명시 -->
<!-- 구조는 정보와 반대로 눈에 보이는 것-->
<!-- 로고, 헤더, 푸터, 메뉴, 버튼 등 사용자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것들 -->
<body>
</body>
<!-- 슬래시로 시작하는 html태그를 종료태그라고 부른다 -->
</html>
실재 웹브라우저가 정보를 해석하는 방식과 구조를 해석하는 방식은 다르다.
즉, 그 범위를 명시해줄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