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밑바닥 스터디 발표 자료를 제작하느라 시간을 다 썼다. PPT 자료 제작은 항상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 발표할 일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획기적으로 PPT 제작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 아직 무료 생성형 모델을
멘토님과 개인 면담을 했다. 삼성전자, 네이버 자소서, 노션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제출했다. 대체적으로 2가지의 큰 주제로 진행했다. 포트폴리오는 읽는 사람인 면접관 혹은 채용자를 위한 글이라는 점, 내가 생각하는 강점인 소프트 스킬을 드러내는 방법이었다. 피드백을 받을
10:00 ~ 13:00 torchtext 의존성 문제를 해결했다. pytorch==2.3.0 버전으로 재설치했다. 그리고 buildvocabfrom_iterator를 임포트하니 차원 문제가 사라졌다. 직접 구현할 때 차원이 꼬였던 것 같다. 왜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어제의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오히려 더 심해졌다. 하지만 명확해졌다. 나는 실존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다. 바다 위에서 표류하고 있지만, 어디인지도,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하루 종일 고민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느라 거의 아무것도 하질 못했다. 팀원들
10:00 ~ 13:00 나머지 진도를 나갔다. 여기 부분을 과제로 내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다른 트랙과 비교하게 된다. 바람직하지는 않다. 어짜피 이곳에서 제공하는 것만 따라가면 큰 발전은 없다. 스스로 찾아야 한다. MLOps 스터디 과제를 했다. MLf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