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터디에서 리뷰할 논문은 GPT-3였다. 이전 GPT 논문과 다른 점이 여럿 있었다. 우선, 분량이 매우 많았다. T5 논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본문만 40페이지 가량 차지했다. 다행인 점은 이전 GPT 모델에서 다뤘던 내용이 이어지고, 워낙 다양한 벤치마크
내일 이력서 제출 2차 마감일이라서 서둘러 이력서를 작성했다. 이전 이력서 피드백이 잘 반영되지는 않았다. 우선, 프로젝트 내용이 달라지지 않아 추가할 내용이 없었다. 이전 이력서 피드백은 공통 피드백이었다. 대부분 이미 반영한 내용을 공통으로 피드백 줬다고 판단해 다
마지막 논문 리뷰 스터디를 진행했다. LLaMA 1 논문이 마지막 논문이었다.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논문을 리뷰하고 정리했던 경험은 특별했다. 흐름을 가지고 연구 기록을 따라가다보니 점차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이전 연구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
메일 개인 비서로 서비스가 정해졌다. 오늘은 서비스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 지 고민했다.이전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인 아쉬운 부분을 생각하면애자일하지 못 했던 일정1로 인해 마감 시간에 쫓김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최소 기능 제품(Mini
오늘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