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랩업 리포트가 아직 덜 마무리가 됐다. 오늘 오전에는 개인 레포트를 작성하고 랩업 리포트에서 보완 사항을 코멘트로 토의하며 보냈다. 주말에 부산에 공연하러 간 게 컸다. 그때 했으면 지금 널널했을 텐데. 그래도 어찌저찌 한 듯?이제 깃허브 README에 내용을
강의를 들었다. Data-centric NLP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흐름이 있긴 했지만 파편적인 용어가 많이 있어 암기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개론과 흡사해서 그런 것 같다. 매우 방대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든다.계속 강의를 듣고 있다. 빨리 강의를 듣고 플젝에 참여해야겠
구인구팀 데이이다. 정신없는 하루였다. 오전에는 새로운 팀원들과 어떤 분과 대화할지 고민했다. 나는 영입을 제하더라도 만나고 싶었던 분이 계셨다. 말씀을 잘 하시고 단어 사용에서 독서를 많이 했다는 것을 바로 느껴졌다. 독서 모임을 제안했지만, 아무래도 프로젝트가 바쁘
나머지 강의를 들으면서 왜 이렇게 머리 속에 꽂히는 내용이 없는지 의문이 들었다. 내 컨디션이 너무 안 좋나? 집중력이나 의지가 꺾였나? 연 이은 프로젝트 강행군에 지쳤나? 어제 구인구팀 데이에서 체력 소모가 심했나? 등등. 그래도 계속 진도를 이어갔다. 확실히 머릿속
얼추 팀에서 약속했던 대로 강의와 과제를 다 해결했다. 강의를 들은 결론은 '개념의 나열'이기 때문에 개념을 따로 자세히 봐야겠다는 것이다. 주말에 꼼꼼하게 찾아보자!단어 기반 EDA를 실시했다. 하고 나니 이게 정상 데이터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내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