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랩업 리포트가 아직 덜 마무리가 됐다. 오늘 오전에는 개인 레포트를 작성하고 랩업 리포트에서 보완 사항을 코멘트로 토의하며 보냈다. 주말에 부산에 공연하러 간 게 컸다. 그때 했으면 지금 널널했을 텐데. 그래도 어찌저찌 한 듯?
이제 깃허브 README에 내용을 작성하고, 주피터 노트북에 설명을 달면서 레포지토리 정리를 했다. 주피터 노트북은 문서 겸용이다!
오늘 MLOps 스터디 날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보고서와 깃허브가 어느 정도 정리되니 간단하게 조사를 진행했다. 일정 관리하기!
라벨링이 잘못된 데이터 고치기... 데이터 자체 노이즈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