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나 하나 투표 한다고 세상이 바뀌냐??"카페에서 텀블러를 쓰는 사람을 보면, "저거 쓴다고 환경이 좋아져?? 텀블러에 설거지하는데 쓰는 물하고 세제가 더 많이 들어가겠다."( 지구온난화를 위해서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전기차 만드는
돈 지오반니는 바람둥이가 참회를 하지 않아서,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진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바람둥이가 지옥까지 떨어져야 될 정도로 죽을 죄인가??아무리 시대적인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그래서 바람둥이가 왜 나쁜지 정리해보자!!사회는 바람
최근 tvN에서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 "죽음의 수용소"편을 봤다.이 책을 강독해주시는 분이 이 3가지 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다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던지, 어떤 일을 완수해서 성취감을 느낄 때, 충족될 수 있다.=> 새로
학교 수업에서도 등장했지만, 완벽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단순한 딜레마를 넘어서 우리 삶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하고 있는 이론인만큼, 이 딜레마가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될 수있는지 정리해보겠다.
오늘은 생일 문제에 관해서 알아보자!! 과거 이산 수학 수업 시간에 배웠던 개념인데, 흥미롭기도 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같아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주사위를 던졌을 때, 6이 나올 확률은 1/6이다. 그리고 1이 나올 확률도 2가 나올 확률도 1/6이다. 그렇다면 주사위를 6번 던지면, 적어도 1~6이 한 번씩은 나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우스갯소리로 개발자는 코드를 잘 짜는 사람이 아니라, 구글링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비약은 있지만, 한 80%는 맞는 말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구글링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자!!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24시간뿐이다. 그러나, 그 하루는 매일 알차게 보낸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마, 주된 이유는 잘못된 하루 계획 설계이거나, 게으름으로 인한 늘어짐 일것이다. 필자도 매일매일 보람찬 하루를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항상 뜻대로만은 되지 않아서
미국에서 히트를 쳤던 드라마 "Breaking Bad"에 어떤 사회적 코드가 숨어있는지 그리고 미국인들은 어떤 부분에서 주인공에게 공감했을지를 분석해봤다.
이 책을 10년 전쯤에 구입했다. 당시 조승연의 "공부의 기술"이라는 책에 큰 감명을 받고나서, 그의 다른 저서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찾았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실망 그 자체였다. 책의 요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기대하던 어떤 가치를 제공하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