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개발 스터디를 사내에서 처음 접해보았습니다.하지만 사내 스터디가 진행됨에 따라 많아지는 인원, 천차만별 난이도,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적극적인 참여인원 등 저와는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아 사내 스터디의 참여율이 저조해져만 갔습니다.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자, 인원도 정해지고 뭘 할지도 정해졌으니 준비를 할 차례필자는 일단 첫번째 모임에서 간단히 서로 소개 및 인사를 하고모임인원들의 컴퓨터 환경을 확인 후 앞으로 모임에서 활용 할 패키지 매니저(윈도우-Chocolatey, 맥-Homebrew), sdk(자바버전관리 시스
2분정도가 일정이있어 참석하지 못한관계로 의도치않은 격주 스터디가 되어버렸다.두번째 모임은 모든 스터디원이 참석해주셨는데, 간단한 소개 후 첫모임에 오지 못한 한분의 컴퓨터 설정을 맞춰드리며 시작했다.두번째 모임의 주제는 웹개발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브라우저에 www.n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포스트를 작성해보려합니다.결국 모임은 폐지되었습니다ㅠㅠ한분이 나간 뒤 필자포함 나머지 3명이 얘기해본 결과 각자다른 목적?목표를 가지고 있어서,목표가 이 모임의 목표와는 조금 다른것 같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필자도 이런식의 모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