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1.[테오콘 늦은 후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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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이드 프로젝트와 연말 보내기(비사이드 포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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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고] 2023을 돌아보며 2024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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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신감과 자존감을 갖게 해주었던..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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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태관리와 렌더링 메커니즘 다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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