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테오콘이 두 번째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후다닥 컨퍼런스 신청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테오님이 스프린트며 오픈 채팅방도 운영하시기 때문에 많은 프론트엔드 분이 신청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 때문에 저도 당첨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vue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react도 감을 잃지 않고 공부하기 위해 react프로젝트를 따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퇴근이후에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던 터라 사이드로 프로젝트 만질 시간 또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프로젝트를
2023년이 끝났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첫 취업을 하였으며,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잠깐이나마 23년에 이룬 것들.. 24년에 이뤄야할 것들 등을 정리해보는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 첫 취업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개발 경험이
들어가며🖐️ 정보통신공학과에 졸업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확신 없이 한동안 방황했다. 그러다 어찌저찌 웹 프론트엔드라는 꿈을 가지고 부트캠프 과정을 끝내고 취업에 성공하여 이제 막 1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었다. (추후 1년 차 개발자 회고를 다룰 예정.. 기
상태관리 웹 애플리케이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복잡해지고, 정적인 웹페이지에서 새로고침 없이 변화하는 동적 인터렉션이 각광받으면서 상태관리 메커니즘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효율적인 상태 관리 메커니즘을 구현하게 되면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