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항해 플러스를 시작했다. 기존에 2기에 참가하려고했는데 미국 출장이 있어서 물리적으로 불가능 할 것 같아서 3기로 이월했다. 커리큘럼을 봤을때 ci/cd, monitoring, tdd 등 관심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신청을 했고 기존에 회사에서 하지 못한 인프라
1주차의 주요 주제는 CI/CD였다.기본적으로 주어진 키워드는 github action, aws ecr, aws ecs,docker 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였던 것 같다.나의 경우 docker와 github action은 조금은 써봤지만 aws ecr, ecs는 사용해보
TDD start 프레임워크는 nest.js, orm은 typeORM으로 골랐다. 또다시 transaction이 문제다. 1차시도 repository마다 엔티티 매니저가 다르기때문에 service단에서 transaction을 해주려면 repository의 enti
transaction injection 함수 리팩토링기능 전부 구현통합테스트 세팅 테스트 db (실제 db와 같은 환경)을 container방식으로 띄움간단한 동시성 테스트또다시 transaction 관련된 함수가 문제였다... ㅎㅎ (망할..)기능을 구현하면서 eve
어느새 7주차가 끝났다.4주차까지는 회고를 잘 남겼는데 그 후에는 좀 나태해졌었다.일단 그동안 해온걸 적어보자면5주차때 로그를 남기고 cloud watch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6~7주차때 도메인 모델과 엔티티 분리, 부하테스트 등을 진행했다.일단 후반부에서는 조금
이번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결국 vscode extension을 만들기로 했다.다른 아이디어들은 항해 끝나고 혼자서 해야지 ㅎㅎ일단 컨셉은 vscode power mode를 쓰는 팀원분이 아이디어를 내주셨다.vscode power
마무리 항해 플러스의 마지막이 끝났다. 시원섭섭한 감정만이 남았고 나에게 항해 플러스의 10주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의 견문을 넓혀주었고 새로운 인연들을 정말 많이많이 쌓았다. 정말 좋은 인연들을 너무 많이 쌓아서 좋았다. 코치진 분들도 너무나도 좋은 인연이었
어느날 팀원으로부터 한가지 메세지를 받게된다.고맙게도 내가만든 준배모드를 아주 잘 써주고 계신 분이었는데 1.88.1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나서부터 왼쪽으로 나온다는 것이었다.그래서 준배모드만 문제인가? 라고 생각해보 power mode도 확인해보았다.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