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증:
세상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개념을 나보다 더 명시적으로 잘 표현해주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체득하자위로를 받았다.클린코드그동안 경험으로 나에게 클린코드란 개념은 위에 3가지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었다. 하지만 현재 내 경우와 같이 미션별 작업을 하는 환경속에서는 이
네이밍은 항상 고민을 안겨주는 요인이다. 의도를 분명히이름의 그릇된 정보를 남기지 마라노이즈를 추가하는 의미없는 단어를 추가하지마라 : ..1, ..2, ..N쉬운발음으로 정해라검색하기 쉽게 해라헝가리식을 피해라일반적인 이름을 써라한개념에 한단어를 써라해법영역에서 가져
작게만들어라한가지만해라함수당추상화수준은 하나로서술적인 이름을 사용해라부수효과를 일으키지마라명령과 조회를 분리하라오류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반복하지마라여러 항목으로 디테일하게 서술되어있지만 진한글씨체로 써져 있는것만 추리면 위와 같고다시 하나로 만들면 사실 작게만들어라,
좋은주석과 나쁜주석좋은 주석코드에 addon 되는 주석코드로 대체될 수 없는 정말 필요한 정보로 해석에 도움이 됨나쁜 주석코드로 대체될 수 있는 주석형상관리로 대체될 수 있는 주석관리가 되지 않아 혼란을 가중하는 주석변수나 함수명으로 충분이 대체될 수 있었던 주석죽은
Q1 쉬운이름쓰기 Q2 의미있는 이름 사용 Q3 불필요한 반복 지양
작성된 글 중에 와닿는 부분만 나열하자면가장 기본적인 단순 포맷의 대한 약속은 가장 단순한 약속일 수 있지만, 협업에 있어서는 엄청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파일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도메인 연관성으로 프로젝트의 구조로 만들지 않으면 작업시 굉장
자료를 숨기고 함수로서 자료에 접근하도록 제한한다자료구조를 캡슐화함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자료타입이 필요하면 추가하거나 수정하는데 어려움이 없다.하지만 새로운 동작을 표현하는 함수를 추가해야한다면 좀 복잡해질 수 있다.자료를 공개한다.일종에 DTO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try catch finally 를 활용해 예외처리로 안정성,가독성 강화null을 반환하지마라, 전달하지마라로 요약할 수 있을 거 같다. 프론트 엔드로서 데이터는 백엔드의 의존성이 있다. 하지만 바로 전달받은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예상치 못한 현상이 발생할 여지가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외부라이브러리를 활용할일이 많다. 매우외부라이브러리는 가급적 브로드하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사용되도록 만들어진다.활용하는쪽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이 있을 수 있고, 제한을 둘 기능이 있을 수 있으므로,내부 컴포넌트로 감싼 방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자.많은
Q1 네이밍 Q2 의미있는 이름 사용 Q3 불필요한 반복 지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사실 1장의 깨끗한코드 부분이다.왜냐하면 그동안 경험적으로 생각해왔던 고민들이 올바른 방향이 맞았으며, 똑똑하고 능력있는 개발자들도 같은 고민과 고통을 겪었음을 실질적으로 느낄수 있었다.나는 개발관련 교재를 책으로 읽어본 경험이 많지 않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