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은 항상 고민을 안겨주는 요인이다.
클린코드에서 설명해준 많은 요소들은 정말 틀린말이 하나도 없지만, 협업 상황에 따라 충돌이 나는 경우가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클린코드
정답이 없고 생각의 기준이 다른경우 대화가 길어지는게 힘들어서 네이밍 규칙을 흐리게 넘기고, 흐린눈으로 지나친 일들이 떠올랐다.
앞으로도 네이밍은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일반적인 위에 룰들을 지키려고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