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일까?’ 이것저것 내가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자며 마음을 먹었고, 전부 실행에 옮긴 지난 몇 달. 내 장점인 무작정 일 벌이기, 사람 만나보기를 하며 나의 꿈을 찾고자 발버둥 쳤다. 지금 생각해 보면 끝없는 진로 고민과
1. 역기획에 대한 커다란 착각 동종 업계의 서비스의 UI를 보면서 무엇을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보는 것이다. UI를 정하기 전에 숨어있는 기획의 흐름을 찾아가는 것이다. 서비스를 잘 분석해낼 줄 알면, 기획력이 늘어날 것이다. 2. 역기획 방법의
결국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만들어야 한다. 만드는 직업 자체가 개발자인 것이고, 디양한 기술을 다룰줄 아는 개발자가 각광받는 것이다.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줄 알기 때문에! 토스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토스는 전통 은행권의 보수적인 체계를 뒤집고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기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본 첫 사례가장 어린 참가자로 참여, 해커톤이라는 재밌는 형태의 이벤트를 알게되었고 기술을 활용한 즐거운 시간을 경험“학생들이 학교라는 틀을 벗어나 자신을 더 열리고 개방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게 하기”이제 막 시작하는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