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달간의 과정을 짧게 올릴 예정이다. 기나긴 전 직장에서의 회고가 끝나고 완벽한 백수모드로 전환됐다. 우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생활패턴이 다시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특별한 날 술을 먹지 않는 한 대부분 이 과정을 거의 매일 반복했다.
Nivo를 이용해서 플레이어와 같은 팀의 딜량을 출력하는 것을 만들고있다.Nivo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Refresh하게되면 resizeObserver is not defined 오류가 계속 나왔는데오늘 해결하려한다.우선 왜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오는지 알아
하이지금 Next.js 12 + recoil로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 중임Riot에서 제공해주는 API로 재밌는걸 만드는 중이고 챔피언 사진 불러오려고 하는데Next 에서는 외부URL을 쓰려면 아래처럼 next.config.js에서 도메인을 추가해줘야함근데 안됨 ; 어제
왜 Jotai랑 Redux 얘기하다가 Recoil을 들먹이냐?이럴 수 있는데 주말동안 리서칭과 다른 개발자분들과 대화를 많이했는데대부분 Redux를 좋게 바라보지는 않는 듯 했다.그렇다고 해서 Redux를 공부하지 않을 생각은 아니다.다만, 지금은 아니다 라고 생각이
여러 기업에서 React 상태관리를 Redux/Redux-Saga로 한다. 이전 회사에서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로 Redux 대신 Jotai를 채택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작성해보고 Redux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아보려고 한다. 왜 Jotai를 채택했을까? 대부분 상태
이직하려는 사람들이 항상 구글에 검색해보는 '그거' 바로 이력서. 나 역시 디자이너로 이직할때나 이력서 작성해봤지 개발자는 안해봤다. 근데 주변인 (하이퍼 커넥트, 토스 개발자) 합격 이력서를 보니까 똑같다 그냥. 양식 자체는 비슷하다. (이름, 학력, 경력, 경험
서버에서 웹 페이지를 렌더링할 땐 window, document등의 object가 없기 때문에 위 캡쳐처럼 선언할 경우 오류가 발생한다.컴포넌트가 시작할때 선언해주고useEffect 안에 할당해주는 것으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