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스택은 일반적인 빅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 가공, 저장, 분석 시각화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다.로그 스태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역할엘라스틱 서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역할키바나: 저장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엘라스틱 서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덱스와 도큐먼트가 무척 중요하다.인덱스: 도큐먼트를 저장하는 논리적 구분자도큐먼트: 실제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위도큐먼트는 엘라스틱 서치에서 데이터가 저장되는 기본 단위로 JSON 형태이며, 하나의 도큐먼트는 여러 필드와 값을 갖는다.
로그스태시는 플러그인 기반의 오픈소스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도구다.여기서 파이프라인이란, 데이터를 수집 -> 가공 -> 전송 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다소 복잡하고 귀찮은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작성없이 비교적 간단한 설정만으로 수행할
엘라스틱서치와 키바나를 결합하면 텍스트 문서로부터 로그 파일, 메트릭, 전자상거래 트래픽, 기업의 비즈니스 트랜잭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탐색하고 조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키바나를 단순 데이터 시각화 툴로 오해할 수 있는데 키바나는 엘라스틱 스택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