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소스코드를 많이 사용하였다.
하지만 나는 Github Desktop을 먼저 알아서 이것을 사용하게 되었고,
github에서 권장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매우 편리하다.
소스코드는 많은 기능들을 내장하고 있지만,
Github Desktop은 심플함이다.
우리에게 자주 사용되는 기능들이 잘 구현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특히 view가 잘 되어있어 직관적인 것이 강점이고,
명령어를 모르거나 틀려서 스트레스를 안받는다.
Open with Github Desktop를 누르면 됩니다.
열기를 누른 후 클론을 누르면 내 문서에 있는 깃헙(defalut)에 저장이 됩니다.
변경사항이 생기면 변경사항이라고 적은 자리에 commit(코멘트)를 남기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 특이사항에 적을 말을 담고 Commit to main(branch 명)을 누르면 됩니다.
커밋을 누르면
위처럼 undo라고 뜨는데 이것을 누르면 commit이 취소가 됩니다.
다시 커밋을 누르고
아래에 커밋된 내용이 담겨있다면, push Origin을 통해 자료를 올리는 것을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New branch를 누르면
name 작성후 creat branch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브랜치가 2개이상 인경우에는 어떤 브랜치를 기반으로 브랜치를 만들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현재 브랜치를 만들면 로컬환경에 만들어지고 publish를 누르면 서버에 올라갑니다.
새 브랜치에서 작업을 할 경우 기존 브랜치랑 합쳐야할 떄가 있는데
그때는 preview Pull Request를 이용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어떤 base 합칠 브랜치를 정합니다.
그 후 create pull request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합치는 과정의 제목과 내용을 입력할 수 있고,
오른쪽에서는 보게할 사람들을 정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리뷰할 것인지 같이했는지, label이 무엇인지 등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 후 create pull request를 누르면
마지막 단계인 Merge pull request를 묻습니다.
여기서 머지를 누르면 제목과 내용을 입력한 후 클릭을 누르면
완료되었다는 말과 함께 브랜치 삭제 여부를 묻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편하니 추천한다!
요즘 들어 너무 바쁘다. 새로운 주제를 찾고 정리하고 하는 것도 바쁘다.
돼지가 되어서 살빼려고 운동도 하고, 과외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하니 힘들다. 다들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