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3개월 수료 후기

song hyun·202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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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를 선택한 이유

저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위코드에 가서 강력한 동기를 부여를 하고 싶어서 이다.

삼 개월이라는 짧은시간 동안에 위코드가 오프라인 과정에서 무엇을 가르쳐주고, 현업에서는 어떤 기술을 쓰고, 어떻게 소통하는지 가장 궁금해서 위코드를 선택했던 가장 큰 장점 인거 같다. 단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굳이 없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럽다.

위코드 커리큘럼

  • 첫 주 레플릿을 통안 HTML/CSS JavaSceript 기본 개념 익히기.
  •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 과제로 와이어프레임과 JavaScript DOM + Event 익히기.
  •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 한 걸 React(Class Component) + React-router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진행.
  • 쇼핑몰 기능의 중심으로 React + SCSS 할 수 있는 1차 프로젝트 진행 2주 단위 프로젝트 진행.
  • 1차 프로젝트 보다가 조금 난이도가 높은 서비스 기능을 중점으로 더욱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진행.

내가 생각하는 개발 철학은 무엇인가요 ?

위코드를 가기 전에는 개발 철학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였지만, 위코드 수료하고 난 지금은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말이 잘통하는 개발자 그리고 유연하게 상황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게 철학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나요 ?

1차 프로젝트에서는 쇼핑몰 커머스 사이트로 라코스테를 모티브로한 라페스타팀이 클론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2차 프로젝트에서는 1차 프로젝트 보다 난이도 높은 영화 예매 사이트로 메가박스 사이트를 클론 코딩하여 메가박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결론

위코드에 가면 개발자 되기 까지 정말 필요한 것들만 3개월 동안 딱딱배운다. 하지만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내 실력은 키우는 건 내 스스로 해야한다. 비전공자에서 개발자가 되기 까지 어려운 선택이고 험난한 길인 걸 알지만 정말 큰 결심하고 다짐 또 다짐을 해야한다. 이상 3개월 동안 위코드 후기 였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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