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미데이터들을 완전히 몽고DB로 이전하고
미흡했던 코드들의 타이핑 처리를 하는 것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 TeamModel의 타입 정의
export type Team = {
_id: string; // MongoDB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필드 (필요에 따라 사용)
name: string;
ranking: number;
w: number;
l: number;
point: number;
winpoint: number;
};
// UserModel의 타입 정의
export type User = {
_id: string; // MongoDB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필드 (필요에 따라 사용)
avatar: string;
name: string;
role: string;
grade: number;
point: number;
tear: string;
BELO: {
race: string;
pw: number;
pl: number;
tw: number;
tl: number;
zw: number;
zl: number;
};
team: string;
};
// NavData 타입 정의, 이전 단계에서 사용된 NavData 타입 예시를 확장하여 사용합니다.
export type NavData = {
user: User[];
teams: Team[];
};
오늘 목표가 Create Read를 Vercel배포된 상태에서 MongoDB를 통해 성공하는 단계까지 였기 때문에
분주하게 부족했던 코드에 대한 마감처리 및 디버깅과 타이핑을 통해 TS Build의 기준을 맞춰
Vercel배포를 시도했다.
성공적으로 빌드 및 배포한 이후
배포된 상태에서 Dummy 데이터 입력 테스트 및 출력을 테스트 하였고 무사히 데이터 관리가 되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 크고작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NEXTJS / NODEJS 기반으로 풀스택 배포를 많이 해보긴 했지만
완전히 NEXTJS 하나만으로 풀스택개발이 된 어플리케이션을
VERCEL 한곳에서 관리해서 배포하는것은 완전히 새로운 첫경험이라 반신반의 했었는데
너무 잘되는걸 보고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AWS기반의 백엔드로 구성된 상태에 비해 성능을 얼마나 보장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는 생각이 함께 들어서 갈길이 멀고,
그렇기에 발전할 수 있는 단계가 정말 많이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