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CLANBE 개발일지

dowon kim·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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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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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미데이터들을 완전히 몽고DB로 이전하고

미흡했던 코드들의 타이핑 처리를 하는 것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 TeamModel의 타입 정의
export type Team = {
  _id: string; // MongoDB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필드 (필요에 따라 사용)
  name: string;
  ranking: number;
  w: number;
  l: number;
  point: number;
  winpoint: number;
};

// UserModel의 타입 정의
export type User = {
  _id: string; // MongoDB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필드 (필요에 따라 사용)
  avatar: string;
  name: string;
  role: string;
  grade: number;
  point: number;
  tear: string;
  BELO: {
    race: string;
    pw: number;
    pl: number;
    tw: number;
    tl: number;
    zw: number;
    zl: number;
  };
  team: string;
};

// NavData 타입 정의, 이전 단계에서 사용된 NavData 타입 예시를 확장하여 사용합니다.
export type NavData = {
  user: User[];
  teams: Team[];
};

오늘 목표가 Create Read를 Vercel배포된 상태에서 MongoDB를 통해 성공하는 단계까지 였기 때문에

분주하게 부족했던 코드에 대한 마감처리 및 디버깅과 타이핑을 통해 TS Build의 기준을 맞춰

Vercel배포를 시도했다.

성공적으로 빌드 및 배포한 이후

배포된 상태에서 Dummy 데이터 입력 테스트 및 출력을 테스트 하였고 무사히 데이터 관리가 되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 크고작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NEXTJS / NODEJS 기반으로 풀스택 배포를 많이 해보긴 했지만

완전히 NEXTJS 하나만으로 풀스택개발이 된 어플리케이션을

VERCEL 한곳에서 관리해서 배포하는것은 완전히 새로운 첫경험이라 반신반의 했었는데

너무 잘되는걸 보고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AWS기반의 백엔드로 구성된 상태에 비해 성능을 얼마나 보장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는 생각이 함께 들어서 갈길이 멀고,

그렇기에 발전할 수 있는 단계가 정말 많이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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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in is so persistent that it is like a snail, and the joy is so short that it is like a rabbit's tail running through the fields of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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