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프로세스에 따라 디자이너의 업무방식이 달라짐 !
대표적인 애자일, 폭포수 프로세스가 있다
폭포수 (Water Fall)
- 디자이너는 다음단계로 넘어가기전 모든걸 문서화함
- 단계별로 모든 작업이 완료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디자인하기 쉬움
❗️비즈니스 관점 : 시장에서의 빠른 대응이 어려움, 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전 단계로 거슬러가야함
❗️디자인 관점 : 전체가 패키지화 되어있어 전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음,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다시 이전 단계부터 다시 진행해야함
애자일 (Agile)
- 폭포수 프로세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짐
- 작은 팀규모, 가까운 물리적 위치, 팀원간의 역할 구분이 엄격하지 않아야함
- 한입 크기로 프로젝트를 나눠서 개발
린 UX (Lean UX) → 애자일 프로세서 중 일부
- 리서치를 통한 가설같은 불확실성을 다루는데 최적화된 애자일 프로세서중 하나
- 최소요건 제품(Minimum Viable Product,MVP)를 검증할 때 사용
👉 MVP(Minimum Viable Product)란?
고객에게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
비즈니스 가설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함
디자인 스프린트 (Design Sprint)→ 애자일 프로세서 중 일부
- 구글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안해낸 프로세스
- 목표를 명확하게 정희 후 가정을 검증, 개발 시작전에 제품 로드맵을 결정하는데 사용
- 5일간의 시간적 제약을 주고 수행
애자일 프로세서에서 디자이너는
공감능력
비즈니스와 사용자를 빠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다양한방법론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론과 스킬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프로토타이핑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