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부트캠프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이제 한달만 지나면 수료하고 취업 준비에 들어갈텐데, 그 사이에 내 잡다한 생각을 기록하려 한다.나는 이제 33살이 되었다. 어쩌다보니 참 시간이 이래저래 흘렀고 이제 벌써 퇴사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취업이 쉽지 않음을
취득 계기 예전에 테라폼으로 AWS ECS 를 통한 3Tier 프로젝트 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테라폼 공식 홈페이지의 Document 를 하루동안 정독한 다음 프로젝트에 돌입하였었다. 최근에도 테라폼을 통해 EKS 를 간단하게 만들어보았는데, 내가 테라폼을
나는 내 집에서 노트북 3대를 이용해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를 운용중에 있다. 나름 쿠버네티스로 내 개인 프로젝트를 외부에 배포까지 하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이하 CKA) 시험을 통해 내 실력을 검증받으려
쿠버네티스 자격증인 CKA 를 딴 후 CKAD 를 바로 준비했다. CKA 를 준비하면서 많이 배웠기에 CKAD 자격증 취득을 통해 더욱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알아가려 하였다.뭄샤드님의 KodeCloud 강의 와 패스트캠퍼스의 이성미 강사님의 강의 를 통해 공부했고. 집에
나는 네비게이션 개발자로 근무하다 퇴사 후 다른 분야의 개발로의 준비를 하고 있다.그래서 시간도 비교적 여유가 있다보니 나의 개발 여정을 글로 남기려 한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나의 전공은 '화학생명공학과' 였다. 개발과 무관한 학과였지만 아빠의 앱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