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라떼와 크로플을 함께 주문한 손님이 있다.
크로플이 완성되는데 5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크로플이 어느정도 익은 뒤 라떼를 만들어야한다.
크로플 완성될때까지 라떼 못만들어! 크로플에만 집중해!-> 블로킹
크로플이 익는동안 라떼도 만들어! -> 논블로킹
이게 정확한 비유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이렇게 봐선 논블로킹을 쓰면 더 좋아보이는데, 블로킹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둘이 왜 등장하고 어디에 쓰이는것인가!
동기와 비동기와 비슷해보이는데,
동기, 비동기는 실행 순서를
블로킹, 논블로킹은 실행 상태를 결정하는 것 같다.
개념이 잘 와닫지 않아 좀 더 생각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