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는 저에게 하셨지만 메뉴는 지나씨에게 받아가세요! -> 비동기일요일이라 그런지 점심에 손님이 몰렸다.나는 주문을 받으며 주문이 끝난 손님에게 진동벨을 주고, 지나씨는 주문빌지를 보고 음료를 만들었는데 이게 바로 비동기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어 쓰는 글!다음 손님
따뜻한 라떼와 크로플을 함께 주문한 손님이 있다.크로플이 완성되는데 5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크로플이 어느정도 익은 뒤 라떼를 만들어야한다.크로플 완성될때까지 라떼 못만들어! 크로플에만 집중해!-> 블로킹크로플이 익는동안 라떼도 만들어! -> 논블로킹이게 정확한 비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