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은 토이 프로젝트 Day3 일요일에 아이디어 내고 월요일에 컨셉 잡고 이름 짓는다고 골머리를 썩었다. 이름부터 지어줘야 애정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는데 이놈의 네이밍은 늘 힘들구나. 확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이 나와서 다행이다. 오늘
오늘은 우선 어제 승인 받은 Open API를 테스트 했다.API 문서 보면서 PostMan으로 요청 날려보기나중에 번거롭지 않게, 초반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PostMan에 필요한 파라미터들은 다 적어두었다.API 문서만 보는 것과 직접 쿼리 날려가며 보는 거는 역
개발 일기를 당일에 쓰기가 쉽지 않네. 이럴 바엔 전날 작업한 내용을 다음 날 쓰는 걸로 해야겠다.그래서, 어제는 그 전날 retrofit2로 open api 테스트 해본 것에다가 OkHttp3를 같이 사용해 통신 로그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해봤다.okhttp3의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