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보는 2021년의 목표 책 목록 2021년을 돌아보며 2022년 목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성보다는 감정이 월등히 앞서있는, 예민한 팀원을 만났다. 사람이 피곤하면 그럴 수 있지~하며 몇 차례 눈감고 지나갔다. 하지만 그것은 현명하지 못한 대처 방법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야할 지 생각이 많아졌다. 똑같이 화를 낼까
밀리의 서재로만 자기계발 도서를 보았다.한 권 정도는 소장하고 반복해서 읽고 싶어서 겟했다.
고등학생 때 구입했던 책이다.당시에도 좋아했고 지금 읽어도 좋다.읽을 때마다 뼈를 맞는 듯하다 ✌그 이유는 그때 하던 고민을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맞는 말 투성이이다.나를 간파당한 기분이다.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문장을 형광펜으로 그어놨었다. 지금은 색칠되어 있는
미움받을 용기 다음으로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했다.책장을 살펴보았고, 그냥 왠지 이 책이 다시 읽고 싶었다. 올해의 목표는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읽는 것이었지만,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마음이 너무 급해 독서에 소홀했다.다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만, 이번 프로젝트 때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