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차 Troble & Troubleshooting

🚀 개발 & 인프라 단계

📌 CI CD 할때 브랜치 push 해도 바로 적용안되는 이유?

✅ Docker Continer가 삭제되어도 Eureka에서 바로 알아차리지 못해 이미 종료된 컨테이너를 호출하므로 에러가 남

👉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안쓰는 컨테이너가 삭제된다. 만약 급하다면 Eureka 서비스를 한번 껏다 키면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스턴스를 나누거나 다른 방법 찾아보자!

📌 CI CD 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 Docker Container 로 각각의 서버 서비스를 띄우고 Jenkins를 통해 각각의 파이프라인으로 구현한다. 이때, 여러개의 인스턴스에 각각의 서버 서비스를 따로 뛰어서 배포 독립성을 이룰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인스턴스 비용 때문에 이렇게는 못하지만 (만약 했다면 로드밸런싱까지 구축할 수 있었다. 이때 도커 스웜을 고민하였고 이는 이미 모든 서비스를 도커 컨테이너로 구축하였기에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Docker Swarm, Kubernetes) ] 이 게시물을 통해 알수 있다.)

대신 브랜치 별로 각각의 파이프라인을 구현하여 배포 독립성을 최대한 확보하였다. 이때도 네트워크를 같이 두는 등 고려해야 하는 점이 많았다.
이후 NGINX를 통해 리버스프록시를 완성했다. 웹 프론트엔드도 똑같이 두어 https로 보안성을 높였다. 아래에도 해당 내용을 작성해 두었다.

📌 React 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Unity 가 처음 켜질 때 보내주기로 하였는데 시간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다. 만약 Unity가 먼저 켜지면 React가 가진 정보를 받기 전에 켜졌으므로 회원 정보를 부르지 못하고 Unity가 늦게 켜지면 허공에다가 정보를 뿌렸으므로 회원 정보를 이후에 받을 수 없다

✅ React 에서 setTimeout과 setInterval을 이용하여 일정 시간 동안 (2~3분) 몇 초(1초) 단위로 정보를 주는 통신을 계속 반복하기로 하였다. 이러면 시간이 딱 맞추어지지 않아도 정보를 주고받기가 가능하다. 3분이 넘은 유저의 경우 이미 사용자 경험이 떨어지므로 이 이후로는 생각을 안하기로 하였다.

👉 찾아보니 유니티 코드중에 리액트와 통신할 수 있는 코드가 있는 것 같다. 이를 활용해서 바로 리액트와 통신할 수 있도록 수정하자

📌 리버스 프록시랑 로드밸런싱을 어떻게 해야하나?

✅ 인스턴스 비용 때문에 ( 서버 한개당 500MB인데 8개의 서버를 두므로 최소 4기가 이상이 필요하다 + MYSQL, Redis 등) 로드 밸런싱은 공부만 하기로 했다. 일단 개인 인스턴스 2개를 열어 VPC Peering을 통해 두 인스턴스가 소통하는지는 테스트 해보았다.

👉 자세한 사항은
[ 리버스 프록시 (Reverse Proxy) 과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 ] 또는
[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 ] 과
[ 포워드 프록시(forward proxy) 와 리버스 프록시(Reverse Proxy) ] 과
[ EC2 간의 통신 : VPC Peering / VPN / Ping ] 게시물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