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페이지를 구현하던 와중에 문든 의문이 들었습니다.입력한 아이디에 대한 중복확인을 할때, post가 보내야할지, get으로 보내야할 지 의문이 들더군요.저는 당연하게 회원가입에 입력된 아이디 정보를 axios.post로 요청을 보낸 뒤, 서버가 post요청으로
지난 3개월간 처음 마주한 스택들을 습득하고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5일차를 지나며 이것 하나를 분명하게 알게되었죠.헛 공부했구나!지난 3개월간 빈칸에 필요한 코드를 작성하며 흐름을 파악하기 바빴으나,프로젝트는 아무것도
어제는 페이지 컴포넌트 별로 와이어 프레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CSS와 html 구조화를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던지라, 1) 어떤 태그로 구조화 해야할지,2) class name, id name을 무엇으로 정할지,3) css를 어떻게 작성해야할 지등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HTTPS는 HTTP보다 안전하다!" 무엇으로부터 안전한거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내가 접속한 사이트의 기록을 다른 누군가 훔쳐보지 못하게 한다. 접속한 사이트가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인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 접속해서 ID와 PW를 입력한 뒤,
10억 개의 데이터를 한 화면에 전부 보여 줄 수 없을 때, 일정한 길이로 끊어서 전달하는 기술이다.프론트엔드에서 현재 위치(Offset)과 추가로 보여줄 컨텐츠의 수(Limit)를 백엔드에 전달해야하기 때문이다.Limit(= page size) : 한 페이지에 보여줄
Error: connect ECONNREFUSED ::1:3306MySQL이 제대로 설치됐고, 실행까지 완료하였는지 확인한다. 1) MySQL 설치 3) MySQL 접속 mysql -u root -p그러나, 현재 MySQL은 정상적으로 설치 및 실행까지 완료
웹 개발을 위한 데이터, 로직, 출력이 한 곳에 섞어 개발을 진행했었다. 이는 '시스템의 수정'에 대한 필요성보다, 많은 웹을 개발해야했던 시기였기에 문제는 없었다.그러나, 데이터, 로직, 출력이 한 데 엮이면서 유지보수가 어려워진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했
LEFT OUTER JOIN 은 왼쪽에 있는 item 테이블을 기준으로, 오른쪽의 stock 테이블을 합치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두 테이블을 어떤 기준으로 합치라는 걸까?그 기준은 바로 다음 줄에 있는 ON 으로 시작하는 구문이다.이 말은 두 테이블을 합칠 때, it
서버간 통신에서 Promise 객체를 사용하기 위해 fetch 함수가 리퀘스트를 받고 리턴하는 promise 객체를 이용한다.하지만, fetch 함수로 promise 함수를 수동적으로 받아오는 것이 아닌,직접 promise 객체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한다. 위 코드는 n
뒷사람이 포장을 전부 끝냈어도 앞사람이 끝내지 못하면, 퇴장할 수 없으며,앞 사람이 포장을 끝내면, 포장을 마친 뒷사람들과 함께 한 번에 나가게 되는 진열대가 있다.주의 사항 : 포장을 전부 끝낸 사람이 있더라도, 앞사람이 포장을 끝내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선형 구조로
Q1. 웹 브라우저에서 데이터를 정렬하는 것이 아니라,서버에서 정렬한 데이터를 받아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useEffect를 사용해서 정렬값이 변경될 때마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도록 설정한다. 콜백 : React가 비동기로 실행할 함수배열 : dependency
부족한 개념 확인 Promise Chaining의 의미 then 메소드가 반환하는 promise객체와 콜백 함수가 리턴하는 promise 객체의 차이 콜백 함수가 리턴한 결과가 then 메소드가 반환하는 promise 객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먼저, promise
문법 : arr.splice(n, m) : 특정 요소 지우기특정 요소 지우고 추가하기arr.splice(n. m, x)arr.splic(n, 0, "추가할 요소");
배열의 요소가 무엇을 구성되어 있는가?원하는 항목이 배열의 몇번째 요소인지 찾고자 할때, 우리는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바로, 배열의 요소가 가진 타입이다.배열은 항목으로써 Number, String, Blooean, Object, Array를 요소로 가질 수 있다
'내 인생에서 무엇인가에 미쳐본 적이 있었는가'2021년 7월 31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전도사인 나는 목회자의 길을 내려놓았다.목회자를 내려놓은 이유야 많았지만, 이 글에서 남기고 싶은 것은 새로운 길을 선택한 "각오"이다. '내 인생에서 무엇인가에 미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