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에 코드숨 회고? 그거 왜 하는건데 코드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슬로건은 No 회고 No 성장 이다. 왜 코드숨은 회고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회고는 왜 쓰는걸까 고민을 해봤다. 먼저 코드숨 슬로건에서 드러난 것처럼 회고를 하는 목적은 성장 이다. 어떻게
이번 주 과제를 하면서 영환님께서 계속 도전 과제를 주셨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남는건 흔히 말하는 Repository 의 동기화 처리였다. 사실 쓰레드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자바의 정석 책을 처음 부터 읽으면서 학습했다. 요근래 학습한거 중에 가장 난이도가 어려웠
이번 주는 무엇을 했나? 코드숨 강의에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다. junit5를 사용해 정말 간단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 하는 방법은 이번에 처음 해보았다. Mocito를 이용한 가짜 객체(정확히는 테
이번 주는 무엇을 했나 이번 주에는 코드숨에서 TDD를 이용한 간단한 REST API 개발하기 였다. 평소에 코딩을 할 때 위에 과제 제한 조건 처럼 처음부터 너무 많은 기능을 생각하거나 예외 케이를 생각하거나 이번 주를 마치며 아직 까지 TDD를 많이 해보지
윤석님에게 회고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승로님도 회고를 더 자세히 작성해 주세요. 내가 왜 과제를 못했는지 과정을 더 자세히 적을수록 다음 번에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회고를 다시 보니 내가 단순히 했던일만 나열했었다. 또한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을
이번 주에는 과제에 온전히 집중을 하지 못했다. 저번 주에 회고에서 내가 왜 개발자가 되고 싶고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은지 블로그에 글을 남기겠다고 했는데. 과제 보다 현재 이 작업이 나한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얼른 끝내고 과제에 집중할려고 했다. 전체 적인 글의
내가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 윤석님의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잘 쓰는 것보다 일단 쓰는거에 많이 집중할려고 했다. 물론 다시 내 글을 읽어 보니 횡성수설한 부분도 많았고 논리가 부족한 부분도 많았다. 다시 읽어 보고 퇴고를 해야겠다.아직까지 나한테 글쓰
8주간의 코드숨 코드숨을 현재 나는 남들한테는 취준생이라 말하는 백수이다. 코드숨 이전에 면접에서 여러번 떨어졌다. 면접을 떨어지면서 원인이 뭘까 분석했다. 아마 가자 면접을 여러번 떨어지면서 자신감이 많이 내려갔다. 그리고 나 또한 남들이랑 비교해 형편없는 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