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뉴런이 신호를 받아 처리하고 출력하는 과정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
이전 레이어의 모든 뉴런들과 현재 레이어의 어떤 특정 뉴런들이 연결되어 있는데 넘어오는 신호를 개별의 가중치를 둬서 합침. 이때 임계치보다 크면 1(다음으로 넘김) 아니면 0(안넘김) 출력
퍼셉트론 예시: 이진수 입력, 이진수 출력
퍼셉트론 예제
x1 = 1 : 연말까지의 매출이 100억이 넘는다.
x2 = 1 : 전사 인원이 100명이 넘는다.
x3 = 1 : 희망 참석률이 80%를 넘는다.
output = 0 : 방~~~콕
output = 1 : 연말에 전사 시드니 해외 워크샵을 간다!
가중치와 임계치를 변화시키며 다양한 의사 결정 모델을 만들 수 있다!
z = (w1x1+ w2x2+ ... + wnxn)+ w0
=> 즉, w0(bias)가 클수록 출력값이 쉽게 1이 된다!
이러한 퍼셉트론은 입력에 대한 선형 분리의 특징을 가짐
-> 일반화하면 선형식을 통한 분리로 이해 가능하기 때문
그럼 퍼셉트론들을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엮으면 어떠한 연산들이던지 표현가능하겠네?
-> 다층 퍼셉트론
입력 신호의 총합을 출력신호로 변환하는 함수 -> 근데 z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님? 왜 필요?
여러 개의 퍼셉트론을 사용하지만 결과적으로 여러 개의 계산이 선형분리냐 비선형 분리냐에 따라서 필요여부 결정
현실에서는 Step Function이 아닌 다른 종류의 활성화 함수들이 사용되고 있음.
step function과는 다르게,
연산 과정 전체를 미분 가능하게 만드는게 큰 목적 => 역전파 기법과 연관
노드(node)/뉴런(neuron)
: Transition (z) + Activation Function
● 레이어/층(layer)
● 엣지(edge), 커넥션(connection) : 가중치(weight)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