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번 주 수요일에 과제를 제출함으로써 프리코스의 모든 과정이 되었으나 이제서야 회고를 쓰게 되었다.4주차 과제는 다리 건너기 게임 구현이었다.규칙은 한 때 유명했던 오징어게임의 다리 건너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4주차 과제에는 아쉬움이 다소 많이 남아있다.처
enum은 일정 개수의 상수값을 정의해주고 그 외의 값은 허용해 주지 않는 타입이다. 이전에는 그저 상수 정의 용도 로만 사용을 했지만 생각보다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었다. 이미 많은 곳에서 enum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했으므로 정의나 기본은 생략하고 enum
이번 주차 과제는 로또 게임 구현 과제였다.과제를 읽어보는데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로또게임은 아니었다.보통은 로또를 원하는 만큼 사고(5000원, 10000원...) 로또 개수 마다 우리가 원하는 숫자를 6개를 랜덤으로 고른 후 나중에 tv에서 숫자 6개를 추첨하는 방
현재 우테코 2주차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과제는 유명한 숫자야구게임 구현하기 이다.사실 아직까진 구현 자체는 어렵지 않다.그런데 과제의 요구사항 설명이 상당히 모호해서 해석이 어려웠다.그리고 이번 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코드 컨벤션이 적용되었다.덕분에 변수명을 짓느라
우테코 1주차가 끝났고 2주차가 시작되었다.1주차 과제는 쉬운 편이었다.과제는 7개의 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1~5 문제까진 많이 쉬웠고 6~7번은 갑작스럽게 올라간 난이도에 당황했으나 그래도 나름 풀만한 수준이었다.다만 어려웠던 점은 코드 컨벤션을 지키는 것이었다.
현재 나는 부트캠프를 막 수료한 상태이다그러나 취직을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프로젝트를 통해 체감하게 되었다.부트캠프 메인 프로젝트는 나에게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나 아직 나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프로젝트에서 기능 구현에만 초점을 맞추
우테코 야구 숫자 게임을 구현하면서 단위 테스트 작성에 집중했다. 그러다 Scanner, system.out 가 들어간 메서드의 테스트 구현에 문제가 발생하였다.테스트를 하려는 메서드는 다음과 같은 형식이었다.이 경우 일반적인 AssertJ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