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한 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다이나믹 했던 한 주 였다.항해 시작 이후 이번 한 주를 되돌아보았다.기본 문법, 타입 등에 대해 학습했다.자바 스크립트 배열과 함수, 객체를 다루는 기본 함수들에 대해 간단하게 학습했다.몰랐던 것, 헷갈렸던 것이 꽤 많았다. 세부적으
한 주간 flask를 이용한 풀스택 팀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후기와 함께 그 속에서 나는 무얼 했는지 간단하게 기록하였다.프로젝트 주제가 정해지고 팀원이 만든 와이어프레임을 통해 UI틀을 파악하여 그 속에서 요구사항을 도출했다. 회원은 다이소 상품리뷰를 등록할 수
ECMA스크립트란, Ecma International이 ECMA-262 기술 규격에 따라 정의하고 있는 표준화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말한다. 자바스크립트가 브라우저에서 문제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정해놓은 표준 규격이다.2015년에 나온 ES6는 거의 모든 사람
결국 리액트의 핵심은 저 두가지인 것 같다.props는 상위 컴포넌트가 하위컴포넌트에게 넘겨주는 객체로 read-only 속성이라는 것에 주의한다.state는 컴포넌트 내부에서 사용되는 동적 데이터로 컴포넌트 내부에서 생성되고 활동되고 변경되는 가변적 속성이다.컴포넌트
리액트 라이프 사이클Mount Update UnMount 라는 세가지 주기를클래스형 컴포넌트 시절에 어떤 것들을 가지고 어떻게 관리했었는지 학습했었다.그리고 함수형 컴포넌트에서는 클래스형 컴포넌트의 생명주기 함수들을 어떻게 관리하고어떻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는지도 학습
스터디/프로젝트 구인 서비스를 간단하게 만들어보기로 했다.간단할 줄 알았는데 꽤 규모가 컸다! 걷는 기간이라면서 오토바이보다 빠르게 경보해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5일만에 할 수 있을까 싶지만 해봐야 알 것 같다!주제가 정해지고 회의를 통해 얻었던 간략한 정보들
fe/be 협업 미니 프로젝트 진행하기처음 뭘 할지 주제가 정해지고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요구사항을 도출했는데프론트엔드 입장에서는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페이지 8개인데 3명이서 5일만에 끝내야하는 느낌?할 게 많아서 저렇게 엑셀 표로 할일을 정리해두고 팀원들이 무
클론코딩 주간에 어쩌다보니 팀장을 하게 되었다.우리 팀은 핀터레스트 클론 코딩을 하게 되었는데 프론트엔드 입장에서는 단순히 보여지는 부분들도 상당히 도전적인 부분들이 많았다.특히 이미지 목록들이 폭은 같지만 크기에 따라 다른 높이로 배열되는 masonry 레이아웃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우리팀은 면접 관련 게임을 개발하기로 했다.웹 기술로 게임이라니.. 생소하지만 재밌을 것 같다!하지만 아예 개념도 모르는 기술들을 사용하게 된다.socket, webRTC 등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과 사용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필요하다.
최종 프로젝트가 거의끝나간다.3일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사실 그러려면 숨도 안쉬고 3일을 더 지내야 할 것 같다.MVP 기간 동안 MVP도 다 완료하지 못해서 MVP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MVP기간 종료 후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들을 간단하게 나열해보았다.W
드디어 실전 프로젝트를 출시 했다.사용해본 기술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코드를 작성하는 시점에는 어렵고 귀찮더라도 사전에 타입 미스로 발생하는 에러들을 식별하고 타입을 지정해 컴포넌트 또는 함수를 사용할 때 편리함을 누리고자 타입스크립트를 도입했다.초반에는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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