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을 위한 라벨링 (Labeling) 먼저 이번 챕터에서 진행하는 학습은 촬영된 시험지에 몇개의 문제가 있는지, 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앞서 만들어낸 데이터에서 문제 위치를 직접 라벨링해야 했고, 처음에는 CVAT라는 라벨링 툴을 활용하여 라벨
현재 저는 중학생 과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 시험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며 교육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 모바일로 문제를 묻고 답하는 플랫폼이 있는가 하면, 태블릿 pc 등을 통해 문제를 풀고 쉽게 채점하도록 하는 공
케라스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무언가를 분류하는 예제를 다루어 보고 싶은데, 이를 하기 위해서 그전에 신경망을 만들어보는, 즉 모델을 학습 시켜보는 실습을 해보았다.mnist 데이터셋을 이용하였다.x_train : 손글씨 숫자 이미지 대입y_train : 이미지가 의미하는
아나콘다의 주피터노트북을 이용하기전, 파이참을 이용하여 텐서플로우를 설치해 보았는데, 실패하여 다른 방법을 찾다 주피터노트북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주피터 노트북은 1년전에 이용해보았고, 업데이트가 필요했다.anaconda Prompt 를 통해 아나콘다를 업데이트해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