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정글

2019년, 개발자가 되고 싶어 컴퓨터공학과로 편입했다.이미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던 그때의 내 나이는 26살이었다.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로 3학년으로 편입하여, 매일 과제를 해결하고 시험에 몰두하며 1년을 보냈다. 그리고 2020년, COVID

WIL1 : 2023/04/03(월) - 2023/04/09(일)4/3일 오후 5시 부터 4/6일 오후 12시까지 미니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작하여 데모시연과 발표까지 마무리해야한다. 나와 2명의 팀원, 3명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내고 메인기능과 필요

앞으로 4주 동안 알고리즘 관련하여 계속 개념을 공부하고 알고리즘별로 문제를 풀어나간다. 3명의 팀원이 한 조로 매주 조가 변경되며, 매주 풀어야하는 문제들이 주어진다. 이번 주는 이분탐색, 분할정복, 스택, 큐, 우선순위 큐 이렇게 진행했다.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 알

알고리즘 4주차가 끝난 후, C언어를 사용하여 RBtree를 구현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지난 정글에서의 시간 중에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알고리즘 주차를 진행할 때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열심힐 할 수 있는 나를 발견했던 주

벌써 6주차가 되었다.매 주 동안 정신없이 지나가다보니까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잘 모르겠다. 또 오기전에는 내가 이렇게 공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이제는 약간 쉬고 나면 공부를 못했다는 죄책감마저 든다..6주차는 malloc을 구현하는 주차였다.이번 주차는 구현보다

3주 동안 project1 과 2를 진행했다.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3주간의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해당 글은 project1 에 대한 내용만을 포함한다) 해당 글을 읽게 된다면, 어떠한 시도를 했는지 그리고 결과가 어땠는지에 대한 내용과 추천 방법에 대한 내용을

나만무가 끝났다. 그 동안 벨로그를 거의 쓰지 못했는데.. 잠을 잘 수 있는 시간 조차 아까운 5주의 시간을 보냈다면 약간의 변명이 되려나 싶다.. 정글에서의 0주차가 나의 첫 웹서비스 프로젝트였다. 그 이후로 정글에서 제공되는 커리큘럼대로 공부해왔고 나만무가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