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해서 떼돈벌줄 알았니? "앱 서비스를 만들어서 돈을 벌어보자"라고 선언한지 2달이 지났다. 앱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은 기획, 디자인, 개발을 하고 그 뒤에 세금, 운영관리, 마케팅, 등등 지금 내가 모르는 영역까지 모두 혼자 해야하고, 그렇게 할 것이다. 60일이
꽤나 충격적인 결과물.. 어려운건 진즉 알고 있었지만,,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난이도도 살면서 해본일 중에 가장 높다 ㅎㅎ 기획 비전공으로 시작한 내게 육각형 스텟을 가진 친구한명이 많이 도와주었다. 첫 스텝이 앱 서비스의 기획 본인은 신체모양이 정상인과는
기획 -> 디자인 넘어 간 날Velog에 3월에 했던, 4월 간 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있다.기획은 구글 프리젠테이션에 했던 것을 복붙하는 것이고, 디자인은 피그마에 했던 것들을 옮겨 담을 예정이다.찾아보니 Velo
나에게 개발이란,IT, 프로그래머 딱 요종도만 알고 있었다.그런데, 내 20대 종착지가 ios..? 별로 생각도 없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하라니까 시작했다.전문대학 2년, 보험사 콜센터 3개월, 공인중개사 4개월, 짜잘한 알바 1년, 중국유학 1년 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