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html을 공부했었지만 다시 한 번 더 훑어보면서
중요한 부분과, 챙기지 못한 부분을 정리하고자 한다.
웹페이지를 기술하기 위한 마크업 언어.
웹페이지의 내용과 구조를 담당하는 언어로써 HTML 태그를 통해 정보를 구조화하는 것
HTML5 문서는 반드시 <! DOCTYPE html > 로 시작하여 문서형식을 HTML5로 지정 (태그 앞뒤로 띄어쓰기 없지만 띄우지 않으면 여기 기록이 안됨)
웹에 있는 수많은 웹페이지들에 메타데이터를 부여하여, 기존의 잡다한 데이터 집합이었던 웹페이지를 의미와 관련성을 가지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자 하는 발상이다.
예를 들어,
1행 : <font size="7"><b>**Hello**</b></font>
2행 : <h1>Hello</h1>
👉 결과
Hello
Hello
👉 위 결과에 대한 설명!
둘은 같아보이지만 의미 측면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음
semantic 요소
form, table, img 등이 있으며 이들 태그는 content의 의미를 명확히 설명한다.
non-semantic 요소
div, span 등이 있으며 이들 태그는 content에 대하여 어떤 설명도 하지 않는다.
b tag와 동일하게 bold체를 지정한다.
하지만 의미론적 중요성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차이점!
<!DOCTYPE html>
<html>
<body>
<p>This text is normal.</p>
<strong>This text is strong.</strong>
</body>
</html>
👉 결과
This text is normal.
This text is strong.
Attribute | Value | Description |
Action | URL | 입력 데이터(form data)가 전송될 URL 지정 |
Method | get / post | 입력 데이터(form data) 전달 방식 지정 |
Get
Get은 전송 URL에 쿼리스트링으로 입력데이터를 보내는 방식.
URL에 전송 데이터가 노출이 되므로 보안에 문제가 있으며, 전송 가능한 데이터의 한계가 있음.
Post
Post는 Request Body에 담아서 보내는 방식.
URL에 전송 데이터가 모두 노출되진 않지만 GET에 비해 속도가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