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신입사원이 되었다. 회사에서 필독서를 지정해주어 한 달에 한 번씩 독후감을 작성하고 제출하는 것을 과제로 내주었다. 책 읽는 것의 중요성을 느낀 에피가 있다.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회사 2차 면접 때, 이사님께서 나에게 물었다.
(출처 : YES24)첫 독후감 도서로는 닐 메타, 아디티야 아가쉐, 파스 디트로자의 "IT 좀 아는 사람" 이다. 책 소개에 나온대로 세 명의 집필자가 모두 구글, 페이스북, MS와 같은 엄청난 빅테크 기업의 PM 들이다. (한 마디로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