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모 대학의 컴퓨터공학부에서 재학중이며, 과 특성상 잦은 팀플, 개발, 공유와 같은 환경에서 주로 써보고, 느낀 점[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해당 글은 현재 제가 소속된 삼성 SDS 마림바 1기 기자단
글임을 밝힙니다.
Kanban - Pad!
Overall
- 마림바에는
Pad - 패드
라고 해서, 하나의 컨테이너
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백로그
라고 적힌 부분 전체가 하나의 컨테이너
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 그 안에
메모 - Text
등을 넣을 수 있어 보입니다.
- 아, 이렇게 막 마우스로 패드를 드래그하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Pad의 유형
- 패드의 유형에는 2가지가 있는데요
- 하나는 자유 배치 패드
- 나머지 하나는 자동 정렬 입니다.

- 두 모드는 패드 안의 내용들이
자동으로 정렬되는 것인가!
아니면 자유롭게 돌아 다니는가!
의 차이입니다.
자유 배치
- 자유 배치의 경우, 패드 안의 내용물[컴포넌트]을 자유롭게 드래그-드롭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겹치는 것도 허용 되고, 컴포넌트 간의 간격도 사용자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예:

자동 정렬 배치
- 자동 정렬 배치의 경우, 패드 안의 컴포넌트들을 격자 형태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 즉, 우리가 항상 쓰는
윈도우 데스크탑 폴더 정렬
같은게 되겠네요!
- 패드 내 아무 곳에다가 컴포넌트를 떨어 뜨려도, 알아서 자리를 찾아서 들어갑니다.
- 보드 화면에서, 화면 가장 왼쪽 자리를 보면 보이는 곳이 있는데요, 사진과 같이 보여요!

- 보면, 패드 이름들이 쭉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다시 얘기하면,
Index
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각 내용을 클릭하면, 화면이 각 패드로 포커싱이 이동합니다!
- 그리고 패드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SideBar
에 있는 +
버튼을 눌러서 새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패드와 패드 사이에서의 이동
- 패드 안에 있는 컴포넌트는 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위 사진에 있는 메모를 아래 사진처럼 옮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