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모 대학의 컴퓨터공학부에서 재학중이며, 과 특성상 잦은 팀플, 개발, 공유와 같은 환경에서 주로 써보고, 느낀 점[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해당 글은 현재 제가 소속된 삼성 SDS 마림바 1기 기자단
글임을 밝힙니다.
보드 생성!
- Marimba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홈[?]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저는 사전에 몇개 만들어 놓아서
Project ~
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없습니다!
새로운 보드
혹은 큰 +
버튼을 눌러서 보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만들기를 눌러주세요!
템플릿 선택
- 저는 제가 주로 사용중인
칸반보드
를 선택했습니다.
- 근데, 빈 템플릿이 어디... 있을까요..?

완료!
- 성공적으로 처리 되었으면 이런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 빈틈을 이용해 여기서 피드백을 살짝 하자면,
- 칸반은 기존에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색이 상당히 다채롭네요!
- 아, 그리고 무엇보다 확대 - 축소 - Transition이 자유로운게 저에게는 정말 잘 맞는거 같습니다.
- 다만 이 부분은 사람마다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는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