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y market과 관련된 fx market 이야기
환율
한 나라의 화폐와 외국 화폐의 교환 비율
An exchange rate is a relative price of one currency expressed in terms of another currency (or group of currencies).
환율 상품
참고
[Equity] NDF
서울외국환중개 환율(SMBS)
매매기준율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된 미국 달러 및 위안(CNH)의 현물환(SP: 익익영업일 결제물) 거래량을 가중평균하여 산출하는 시장평균환율(MAR: Market Average Rate)을 말한다.
외국환거래 규정
제1-2조(용어의 정의) 이 규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매매기준율"이라 함은 최근 거래일의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하여 거래가 이루어진 미화와 위안화 각각의 현물환매매중 익익영업일 결제거래에서 형성되는 율과 그 거래량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되는 시장평균환율을 말하며, "재정된 매매기준율"이라 함은 최근 주요 국제금융시장에서 형성된 미화와 위안화 이외의 통화와 미화와의 매매중간율을 미화 매매기준율로 재정한 율을 말한다.
환율산출 근거
외국환거래업무 취급세칙
제4-3조(매매기준율 등 산출)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환율고시업무 인가를 받은 외국환중개회사의 장은 「규정」 제1-2조제7호에서 규정된 매매기준율과 재정된 매매기준율을 산출하고 매일 영업개시 30분전까지 기획재정부장관, 한국은행총재 및 각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환율 변화 의견(USDKRW)
환율은 많은 매크로 변수와 투자자의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환율 변화에 대한 이유를 찾고 기록함으로 매크로 공부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공부하려 한다.
예를 들어, 5월 FOMC 회의 이후 최종 금리에 다달았다는 기대감으로 환율이 하락했다. 하지만 CPI 흐름과 다른 낮은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가 발표됨과 함께 디폴트, 침체 우려가 커지며 다시 환율이 상승했다.
이런 식의 환율의 변동에 대한 이유를 확인해보겠다.
May, 2023.
22일
NDF 1M: 1,311.77
SMBS: 1,318.10
23일
NDF 1M: 1,318.14
SMBS: 1,312.70
전날 미국의 통화긴축 종료 기대감
미국 부채한도 합의에 대한 낙관
간밤 백악관과 공화당이 추가 코로나19 지원금 삭감에 합의했다는 소식
부채한도 협상의 불확실성까지도 누그러뜨릴 것이란 전망
해당 전망 이유로 떨어졌다고 판단.
미국 부채한도 협상 교착상태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국채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 달러 흐름과 대외 불안 등에 하락 폭이 축소할 전망
반대 의견도 있어 보합권 유지 예상.
24일
NDF 1M: 1,317.60
SMBS: 1,317.40
부채 한도 합의가 잘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6월 1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우려가 커짐.
이에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판단.
하지만 NDF 1M는 전일 대비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환율은 계속해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
매카시 의장이 제안한 법안은 정부 지출 약 4조5천억달러 삭감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에서는 이 법안을 시행할 경우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합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어도 환율 상승 가능성 있음. 어느정도까지 합의하는 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임.
25일
부채 한도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임. NDF 1개월 환율이 전일 대비 하락 시작했지만 금일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후 합의에 대한 낙관론적 입장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The rollercoaster debt ceiling talks are back at a stalemate amid a full-throated effort by the most conservative members of Kevin McCarthy’s caucus to preemptively kill any bipartisan deal.
The unrest on both fringes is raising new questions not just if a deal can be struck — but whether it could then even pass Congress in time to avoid a potential default on June 1.
Treasury Secretary Janet Yellen on Wednesday underlined how negotiators can ill afford further delays, saying that it seems almost certain the US government will not be able to pay its bills past early June.
FOMC 회의 의사록 공개. 추후 금리 인상 불필요 의견이 대부분.
24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지난 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 연준 위원은 미 경제 성장이 둔화될 우려가 있어 추가 금리인상은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다만 일부 강경파는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그룹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다음달 13~14일 FOMC에서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5.0~5.25%로 동결될 가능성을 72%대로 보고 있다.
NDF 1M: 1,329.18
SMBS: 1,326.00
26일
25일 NDF 1M 이 크게 상승하여 금일은 약간 하락한 상태에서 시작함. 별다른 내용이 보이지 않아 환율은 횡보하거나 약간 하락할 것으로 보임.
노동시장 개선되지 않으면 금리 상승을 멈추면 안된다
30일
미국 부채 한도 협의 합의함.
미국의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이 빠르게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부채 한도 상향을 위한 초당적 합의를 이뤘으며 이제 의회 표결 절차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 한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있음.
한편 이날 금통위는 위원 6인의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하지만 이 총재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는 말아 달라”며 향후 0.25%p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이 부채 한도 합의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미국과의 금리차가 줄 것이라는 판단으로 환율 하락이 예상됨.
31일
北 우주발사체 발사
북한이 31일 서해 방향으로 군 정찰위성을 발사해 백령·대청 지역에 경계경보가 울렸다.
부채한도 합의를 했지만 통과를 위해 의원 표결이 필요.
합의안은 화요일 하원에서 예상되는 표결과 상원으로 가기 전에 법안을 검토할 예정인 하원 규칙위원회에서 화요일 조기 테스트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 행정부는 의회가 6월 5일까지 부채 한도(소위 "X-날짜")를 인상하지 않으면 미국 역사상 첫 디폴트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큰 이슈가 없고, 부채한도 합의안이 통과되지 않을 위험이 있지만 통과되지 않을 경우 미국 채무 불이행 등 혼란이 생길 것을 보면 원만하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그동안 위험과 혼란으로 오른 환율이 횡보 또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
June, 2023.
1일
연준 베이지북 발표
31일(현지시간) 미 연준은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전 보고서보다 느린 속도로 고용이 증가했다"며 "물가도 많은 지역에서 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Fed) 총재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제도(Fed) 총재는 수요일 중앙은행이 다음 정책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수요일 Jefferson과 Harker의 논평 이후 시장은 중단 가능성이 이제 64%라고 예측했습니다.
부채한도결정 문제가 점차 해결되는 중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보임. 이에 환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회의 이후 금리 변화가 결정된 이후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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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한도 협의안 하원 통과
The House voted Wednesday night to approve a bill that would raise the debt ceiling for more than two years, giving the Senate just days to do the same before the US potentially runs out of money to pay its bills.
2일
일자리 보고서 나올 예정
투자자들은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주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금요일의 일자리 보고서를 면밀히 주시할 것입니다.
부채 한도도 안정적으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기 때문에 시장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USDKRW 환율이 하락 출발함. 하지만 아직 FOMC 회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1300 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원/달러 환율, 미국 5월 제조업지수 내림세에 하락 출발
SM이 집계한 미국의 5월 PMI는 전월(47.1)보다 낮아진 46.9로 기준선 50을 7개월 연속 하회했다.
또 ADP 민간 고용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임금상승폭은 6.5%로 전월(6.7%)보다 소폭 감소하며 달러 약세 재료로 쓰였다.
ADP 민간 고용은 내달 나오는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를 가늠하는 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 지수까지 확인. 환율이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너무 많다. 그저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환율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 이런 요소가 있는줄 몰랐다.
인플레율도 원자재 등 다양한 요소 관련된 것 처럼.
미 상원, 미국 채무불이행 방지를 위한 부채 한도 법안 통과
부채 한도 법안 통과
5일
Debt ceiling done, Fed goes quiet: What to watch this week
환율이 하락 출발함.
내 예상보다 부채한도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것으로 보임.
아직은 1300 선을 지켜주고 있는 모습.
이번주는 따로 큰 이벤트 없이 지나갈 듯 함.
큰 이슈가 없는 이상, 포스트를 할 필요는 없어보임.
7일
예상과 다르게 1300선이 빠르게 깨짐.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되는 수순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를 순매수할 경우 원화 강세에 환율의 추가적인 하락 압력이 세질 전망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 미국 부채 한도 해결 등 과정을 통해 시장 안정 분위기 및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어 환율이 빠르게 하락함.
생각보다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임.
금일 환율 흐름을 통해 다시 1300 선으로 이동할 지, 아니면 하락이 커질 지 확인 필요.
더 하락 할 것으로 보임.
12일
큰 이슈 없음.
금리동결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금주 FOMC 회의 있음. 동결로 예상되며, 환율은 당분간 계속해서 하락할 것으로 보임.
13일
CPI + FOMC 로 시장 안정 예상
현재 1280선까지 왔지만 적절한 하방 예상.
14일
어제 1271.40으로 마감.
금일 다시 상승하며 1270선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
15일
6월 FOMC 회의 결과 금리 동결 결정.
하지만 2번정도 인상 가능성 있음.
Federal Reserve holds interest rates steady, forecasts two more rate hikes this year
미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한은에서는 인상 가능성을 시사함.
한은 "연준 추가인상 시사에 유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
어렵다, 어려워.
일단은 관망해봅시다. 1270선에서 놀겠죠./
20일
ㅡㅡ
22일
매파적 발언, 환율 상승
1294.9원에 거래 마감.
1300으로 다시 갈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금새 다시 내려 올 것으로 예상.
23일
Fed's Powell: Rates will rise again in 2023, but at a slower pace
26일
26일 달러-원 환율은 1,300원대에서 상승 압력을 받으며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26일 (로이터) - 러시아는 지난 주말 와그너 그룹 용병들의 반란이 중단된 후 월요일 진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서방 동맹국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어떻게 권위를 다시 주장할 수 있고 그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평가했습니다.
30일
환율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