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태그는 Line Break의 약자로, 줄을 바꾼다는 뜻이고
P 태그는 Pragraph로 문단이라는 뜻이다.
BR 태그는 닫힌 태그가 필요없이 한개만 쓰면 이렇게 줄을 나눠준다.
만약 문단을 띄워서 나누고 싶을경우 두개를 쓰면 된다
세개를 넣어도 더 띄워진다. 하지만 단락 표시를 위해서는 P태그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P태그의 경우 열고 닫아야한다.
P태그의 간격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BR태그로 띄워도 되지만
나중에 CSS를 통해서 조절하는것이 낫다고 한다.
개발자 새싹🌱 The only constant is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