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보는 나의 시각

JJulme·202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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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했다고 하는데
사실 지금 현재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는 단순히 훈련된 도구라고 생각한다.
(약한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 정말 약하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지금의 약한 인공지능들이 보여주는 것들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줄 정도의 효과와 성능을 보여준다.
지금 이런 약한 인공지능의 기능을 인간이 따라 할 수 있고 못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 기능에 특화되게 훈련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하는게 뭐야?

내가 원하는 인공지능은 강한 인공지능이다.
영화를 보면 나오는 인공지능 아이언맨:자비스, 인터스텔라:타스, 터미네이터 등등
영화에 나오는 인공지능들은 농담을 알아듣고 농담도 칠줄 안다.
지금의 인공지능 비서는 그정도의 유머감각은 없다.
(분위기를 읽을줄 모르고, 눈치가 없다)
나는 인공지능의 농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농담을 알아듣고 할 줄 안다는 것은 생각을 하고 창의력이 있으며 유연한 동작을 한다는 것 이다. -> 지성이 있다.
사실 지금 재료는 거의 다 있다. 하나빼고

음성인식 > 내용요약 > 의도분류 > 질의응답
지성이 없다.

질의응답 부분은 검색 결과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강한 인공지능은 얻어낸 정보들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유연한 대답을 해야 한다.
이러한 기계의 지성을 구현하는 방법은 없거나 자세히 알 수 없다. (배우고 싶다)
강한 인공지능의 지성과 약한 인공지능의 기능이 더해지면 더욱 뛰어난 영화와 같은 인공지능이 탄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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