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란 멈추기 위해 읽는 것이다. 멈춰서 줄친 문장에 대해 사색하자. 읽고 사색하고 실천하자.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지 말자. 1시간에는 1분이 60개나 있다. 무엇이든 원하면 할 수 있다.
내가 제어할 수 없는것에 힘을 쏟지 말자.
최고의 사람이 주위에 있는가. 그렇다면 그들을 보고 배워야 한다. 못하는 부분을 보려고 하지 말고 배울 부분을 보자.
간단한 일부터 조금씩 쌓아 올려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부터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매일 반복할 수 있는 일을 하자.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다. 1부터 시작하자.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것이다.중간에 멈추면 그저 시간 낭비를 한 것뿐이다.나도 끝까지 해야할 일이 있다. 8년이 지났다. 아직도 하고 있다. 아마도 이 일을 내가 이 세상 떠나는 날까지 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결과가 보인다.
세계를 움직이고 싶다면, 자기 자신부터 움직여라남을 바꾸기는 어렵다. 나라를 바꾸는건 더더욱 어렵다.내가 할 수 있는일을 찾아서 하면 된다. 나부터 변화가 되어야 한다.
회사에서 도서 구매를 월마다 지원해 준다. 이 제도가 참 좋다. 나중에 나만의 서재를 가지고 싶다. 사무실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거기서 커피 마시고 음악듣고 내 개인공간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그게 언제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