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것이다. 중간에 멈추면 그저 시간 낭비를 한 것뿐이다.
나도 끝까지 해야할 일이 있다. 8년이 지났다. 아직도 하고 있다. 아마도 이 일을 내가 이 세상 떠나는 날까지 하게 될 것이다. 이제는 결과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