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어할 수 없는것에 힘을 쏟지 말자. 집을 나가서 사무실에서 먹고 자며 보낸 시간이 있었다. 내가 제어할 수 없는 부분에 힘을 쏟았었는데, 그 경험을 하고 깨달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