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6_TIL복습09

정재현·202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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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프로젝트 진행을 하지 못하다가 다시 오늘부터 진행하려했는데,
서버와 db가 켜져있지 않아서 그냥 정말 내일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오늘까지는 복습을 진행하려한다.

어제 2월2일차까지 진행했고 오늘은 3일차부터 진행한다.

3일차는 인터페이스의 예제 코드를 진행했다.
이 예제 코드는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 예시가 너무 이해가 잘 되었기에 기억하고 있었다.
인터페이스에 관한 개념을 프린터기에 비유했던 예제였다.

그 당시에도 이렇게 적어놨다.

(뭐 그렇게 긴 코드도 아니고 특별한 점은 없는데 간략하고 정확하게 인터페이스를 설명해낸 코드같다.)

아 그리고 이러한 특성들은 왜 계속 까먹는지 모르겠다..

반드시 선언과 동시에 값으로 초기화를 해야한다.
모든 변수는 public, static, final이 선언된 것으로 간주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터페이스 내에 선언된 변수는 상수이다.

뭐 이러한 점은 인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는 인터페이스에 존재하는 모든 "추상 메소드"를
구현해야 한다.
하나라도 구현하지 않으면, 해당 클래스를 대상으로는 인스턴스 생성이 불가능하다. 

4일차에도 인터페이스에 관하여 진행했었다.
인터페이스 간의 상속이 있으면 복잡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예제를 보니 매우 간편했었다고 한다.

흑백-컬러 프린터에 관한 예시를 들고

원래 로직: interface Printable -> 흑백프린터
추가 로직: interface Printable -> interface ColorPrintable extends Printable -> 컬러프린터

이런식의 로직을 인터페이스간의 상속을 이용하여 풀어내면 훨씬 간단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제 코드를 보며 이해했었다.
그 당시에 유용한 것도 유용한거지만 기존의 인터페이스를 고치지않으며, 유지할 수 있는 면에서도
장점이 뛰어나다고 생각했었다.

또한,

- 두 클래스 사이의 상속은 extends
- 두 인터페이스 사이의 상속도 extends
- 인터페이스와 클래스 사이의 구현만 implements로 명시한다.

이러한 점도 명시를 해두었고, 제대로 복습이 되었다!

오늘의 코멘트: 인터페이스 복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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