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복습을 진행했다.
아마 내일부터는 다시 백신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1일차부터 복기에 관한 내용을 얘기한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하고있다.
또한 Object와 final, @Override에 대한 개념을 복습했다.
Override 어노테이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았는데
부모클래스 또는 구현해야할 인터페이스에서 해당 메소드를 찾을 수 없다면 컴파일 오류가 난다.라는 내용을 알게되었다.
2일차에는 지금 하고있는 업무 관련된 내용을 작성했었는데 대충 오늘 업무의 진척이 없으면 속상하고 짜증난다는 내용과 푸념들이 적혀있는데 이런걸 적어놓는 것도 나중에 보는 것도 괜찮은 느낌이다 ㅎ_ㅎ
또한 상속과 구현, 인터페이스와 추상메서드에 관한 개념을 복습했다.
특징 부분에서 많이 알아보았고, 역시나 반복학습이 중요하는 걸.. 알게되었다 이번에도..!
구현할 인터페이스를 명시할 때 키워드 implements를 사용한다.
한 클래스는 둘 이상의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상속과 구현은 동시에 가능하다.그리고 여기에 예시를 들어놨었는데 헷갈려서 다시 한번 관련 내용을 서치했다.
Printable prn = new Printer();이 경우 prn.print("하하") 를 진행하면 Interface Printable 의 print가 아니라 Class Printer 의 print 가 호출된다. 즉, 오버라이딩이 성립된다는 뜻이면 이럴경우 @Override를 선언해주면 좋다.
업무에서도 Interface를 활용한 구현을 자주하지만 역시 인터페이스는 소중한 존재이다.
규약, 연결점, 접점의 활용성을 확실하게 나타내주니깐..!
복습을 진행하면 할 수록 배웠던걸 다시 배운다는 느낌도 강하지만, 새롭게 다시 배운다는 느낌도 많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복습도 너무 많이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오늘의 코멘트: 내일부터는 아마 프로젝트를 진행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