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4_TIL복습07

정재현·2021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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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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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27일차까지 복습을 진행했다.

28일차는 b책의 도입 부분과 나의 생각을 복습(?)했다. 이때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이것도 복습이다 ㅋㅋ
29일차는 휴식.

30일차는 instance of 에 대해 진행했었다.
instacne of를 보고 있자니.. 이걸 어디에 사용할까..? 라는 궁금점이 생겨 서치를 좀 진행했다.
진행하니, 어렵진 않아서 개념은 확실히 알겠는데.. 정확히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정보가 부족하다.
뭐..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자면 게임이라던지 특정 서비스의 플로우 중에 어떤한 유동적인(?) 부분을
확인하고 분기처리할 수 있게 하는 형식에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31일차.. 와 31일차는 좀 충격이였다. 거의 90%의 기억이 날라갔었다. 코드와 내가 작성해놓은 TIL을 보면서
다시 복구시키긴 했지만 거의 다 날라갔어서 충격이였다.
또, 상속을 이용했을 때의 이점이 잘 정리되고 보여서 좋았다.

인스턴스를 저장하는 배열이 하나로.
-> Friend 클래스를 상속하는 클래스가 추가되어도(고딩동창, 동호회 등등) 이 사실을 변함이 없다.
정보를 저장하는 과정이 나뉘지 않는다.
->하나의 배열에 모든 인스턴스를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정보를 모두 출력할 때 하나의 for문으로도 충분하다.
->하나의 배열이 사용되었고 또 메소드 오버라이딩 (showInfo(); )이 도움이 되었다.

=====> Friend 클래스 => UnivFriend 클래스와 ComFriend 클래스에 공통 규약을 적용하기 위해 정의된 클래스.

다시 한번 상속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가지고 넘어가는 좋은 시간이였다.
하.. 복습이 진짜 중요하긴 하구나.. 이게 한번 두번 잡고 넘어간다고 해도 다 잡은게 아니란걸 깨달았다.

오늘의 코멘트: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복습도 정말 중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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