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기준

• 제가 생각하는 원칙이라면, 역지사지입니다. (v)
  인터뷰어가 빠르게 핵심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v)
• 이력서에는 보일 수 없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v)
  개인의 (회사 업무에서의) 장점을 핵심적으로 표현합니다. (v)
  작업했던 프로젝트의 주요설계문서(ERD, 클래스 다이어그램 등), 화면이나 UI 등을 보여주며 본인의 역량을 표현합니다. (v)
• 문서도 가능하면 직관적으로, 한눈에 보기 좋은 구성을 취합니다. (v)
  • 잘 알려진 깃헙, 이메일, 전화 등은 가능하면 말보다는 아이콘으로 씁니다. (v)
  • 링크는 언더라인으로 표기되지만, 링크 아이콘도 옆에 달아줍니다. (v)
  • 동일 내용에는 동일한 폰트 및 색, 구성을 써서 스타일을 통일합니다. (v)
  • 가능하면 한줄로 써주세요. (v)

이에 따라 보고 생각한 내용을 순서대로 적어보았습니다.

• 상단 공백이 많습니다. 가득 차 보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v)

• 포폴이라도 사진은 마스크 없는 것으로 하고, 가능한 증명 사진이면 좋습니다. (v)

• '송재근(Joshua)'은 없애고, '송재근(Joshua) | 백엔드 개발자'로 넣어주세요. (v)

• 좌측 앉아있는 사진의 세로 크기 안에 옆에 내용들이 한번에 나오게 같은 높이로 맞춰주세요. (v)

• MOBILE, EMAIL, GITHUB은 말보단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v)

• BLOG 는 모를 수 있으니, https:// 를 제외한 URL을 넣어주면 좋겠네요 (v)

• MBTI 는 ESTJ 옆에 괄호 열고 1~2줄로 어떤 성격인지 내용을 적으면 좋겠네요. (v)

• About Me 에서 Introduce, Blog 는 통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v)

• '안녕하세요! 신입 백엔드 개발자 송재근입니다.' 요건 빼도 좋을듯 합니다. (v)

• 자기 장점에 대한 문장이 나오고 바로 다음에 그에 대한 근거로 구성하면 좋겠어요. (v)
  예를 들어, '블로그, 깃허브의 꾸준한 기록들을 통해 성실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에 대한 근거가 2p에 나오는데(약 6개월간 350개 이상 꾸준히 포스팅), 이를 바로 다음에 넣고, 깃허브는 깃허브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그래프(푸른 밭?)를 바로 옆에 그림으로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 에서 주소는 이미 앞장에서 넣었으니 빼거나, Blog 글자에 링크로만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v)

• '현재 공동저자로…' 부분은 강조해도 될 부분이고, 기여부분에 대해서 언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v)

• Tech Stack 에서는 스택과 사용능력을 한눈에 보이도록 표를 그리면 좋겠어요. 가로로는 상중하 정도로, 세로로는 스택을 써서 말이죠. (v)

• Projects 에서 프로젝트 이름 옆에 괄호 열고 총 몇개월, 년/월~년/월로만 적어주세요. (v)

• 참여인원에 본인의 역할과 기여도(%)를 넣으면 좋겠습니다. (v)

• 기능 개발 측면도 있겠지만, 현재 '느낀점'에 적어 놓은 내용에서 내가 잘 했던 점 혹은 사람들의 나에 대한 평가를 적어 주면 좋습니다. (v)

• '느낀점' 보다는 '배운점'이 낫겠습니다. (v)

• '~느꼈습니다' 보다는 편리했습니다. (v)

• Activity 에서 집필일지에 스프링부트의 정석에는 링크 아이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v)

• 참여인원에 비중에 따라 순서를 적어 주면 좋겠습니다. (v)

• 집필 내용도 전체 비중(%)을 적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v)

 또한, 여기 나온 내용은 질문 거리가 될 수도 있으니, 충분히 설명 가능할 수 있어야 합니다.

• Education 에서 '5명의 팀원들을 스프레드시트로 관리'에서 언더라인이 '팀원들을_스프레드' 요렇게 '팀원들을'하고 '스프레드 시트'사이에도 있는데, 이런 편집 미스는 없으면 좋겠네요. (v)

• Fast Campus 에서
  '과제 기반으로 Java, Spring-Boot, Jwt 등 실시간 온라인 교육 진행'을
  '과제 해결 위주로 Spring-Boot 및 백엔드 기술 주제를 온라인 교육'정도로 바꾸면 어떨까요? Java 라는 것도 알고, Jwt는 백엔드 기술이라 할 수도 있으니까요. (v)

• 'UXUI' 는 'UX/UI'로 바꾸면 좋겠어요. (v)

• INBP는 링크 정도로 표현하면 좋겠네요. (v)

• 데이터사이언스와 시각화,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은 수업을 들었다는 표현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v)

• 우송대학교 2020.03~2022.06 부분이 Fast Compus 쪽에 기간 표기쪽에 글자 모양이 다릅니다. 통일해 주세요. (v)

• 강조하는 폰트는 회색 바탕에 붉은 글자로 썼는데, 글자 크기는 동일하게 해주면 어색함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

• 구성 요소 하나 하나가 다 각각의 자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전체적으로는 자신의 업무적인 장점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v)

이외에 추가한다면, 비전공자로서 컴퓨터 사이언스 지식과 경험을 빠르게 익히고자 하는 노력들을 알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력서

기준

• 제가 생각하는 원칙이라면, 역지사지입니다.
  인터뷰어가 빠르게 핵심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문서도 가능하면 직관적으로, 한눈에 보기 좋은 구성을 취합니다.
  • 잘 알려진 깃헙, 이메일, 전화 등은 가능하면 말보다는 아이콘으로 씁니다.
  • 링크는 언더라인으로 표기되지만, 링크 아이콘도 옆에 달아줍니다.
  • 동일 내용에는 동일한 폰트 및 색, 구성을 써서 스타일을 통일합니다.
  • 가능하면 한줄로 써주세요.

리뷰

• 구성 순서는 이력 요약(강점 위주로), 프로젝트 경력, 기타(자격증, 영어), 경력(학교 졸업과 INBP도 포함하면 좋겠어요)

• 이메일은 'Email' 대신 'jaegeunsong@gmail.com'를 넣고 링크 처리해주세요.

• 블로그는 'Teech Blog' 대신 https:// 를 제외한 링크로 바꾸고 링크 처리해주세요.

• 깃헙은 'Github'이라고만 쓰지 말고, 깃헙 아이콘과 깃헙 아이디로 바꾸고 링크 처리해주세요.

• '좋아합니다' 표현보다는 '지향합니다','추구합니다' 이런 식으로 쓰면 어떨까요?

• 'Project and Activity' 항목에서는 포트폴리오 내용처럼 내 역할과 기여도(%) 표기요.

• '3D 자산 관리를 위한 거래소 플랫폼 …' 요 항목은 개발만 3주 한 것 같은데, 소개받고 분석 설계 단계 포함한 전체 기간을 적어주면 좋겠어요. 3주는 짧습니다. 최소 1달 이상이겠죠? 1.5달 그렇게 쓰지 말고, 1달, 2달 이렇게 끊어서 표기하면 좋겠네요.

• 우아한 형제들에서 예시로 보여준 이력서처럼, 어떤 기술적인 문제를 접했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간단하게 써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부다 쓰기 어렵다면, 간단하게 접했던 문제 정도라도 적어 놓으면, 인터뷰할 때에 질문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서 좋습니다.

• '13개 의 기능 구현'은 '13개 기능 구현' 정도로 바꾸면 좋겠네요. 오타/편집실수 금지. 또한, 그게 벡엔드에서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도 쓰면 좋을듯요.

• 사용 프레임워크를 앞세우기 보다는 했던 작업을 우선해서 써주세요.

• 'Java(Spring Boot) 기반 프로그램 구현' 대신에 'Spring Boot 기반 프로그램 구현' 정도?

• '~들'이란 표현은 사실 영어식 표현이고, 한국어에서는 단수/복수를 표현으로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Sentry를 활용해 프론트에서 발생한 에러들을 관리' 대신 '프론트 에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entry를 도입'라고 쓸 수도 있습니다. '활용'보다는 '도입'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Sentry 통해서 발견한 버그가 있다면, 핵심적인 내용만 간단히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우아한 형제들 이력서처럼 발전할 수 있습니다.

• 'Junit5를 통해 핵심이 되는 서비스, 통합 테스트 작성' 보다는 '서비스, 통합 테스트 작성(Junit5 사용)'?
  어려웠던 통합 테스트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핵심적인 내용만 간단히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우아한 형제들 이력서처럼 발전할 수 있습니다.

• 'JPA대신 QueryDSL을 활용해 동적으로 쿼리 생성' 보다는 '동적 쿼리를 효과적으로 생성하기 위해 QueryDSL 사용'? 참고로 JPA로도 동적 쿼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QL 문장을 직접 프로그래머가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데이터베이스도 이해해야 하고, 오타로 인한 SQL 문장에 들어간 버그는 실행해서만이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에 코딩으로만 쿼리를 구성하는 QueryDSL에 비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JPA로는 어려웠는데, QueryDSL을 이용했을 때에 가능하거나, 좋았던 구체적인 예가 있을까요? 핵심적인 내용만 간단히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우아한 형제들 이력서처럼 발전할 수 있습니다.

• Sentry, Junit5, QueryDSL 순으로 적었는데, QueryDSL, Junit5, Sentry 순으로 적는 것이 낫겠어요. 본인이 사용 많이한 순서? 대로

• '연차 당직 프로젝트'는 뭘 썼을까요? Spring Boot 죠? 동일한 형식으로 써주세요.

• 비슷하게, Junit5 로 작성한 단위 테스트 중에 어려웠던 부분 혹은 통합 테스트에서 어려웠던 부분을 정리해서 쓰면 좋을 듯 합니다. RestDoc 문서를 작성할 때에도 마찬가지이구요. 뭔가 기술적인 부분에서 배운 것이 있을텐데, 이력서에도 적어 놓으면 좋겠어요.

https://www.canva.com/ko_kr/templates/EADzixpgW7Y/
https://www.canva.com/ko_kr/templates/EAD2KxNBU58/

https://www.canva.com/ko_kr/templates/EADzYJ5Tk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