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행렬에서 행과 열을 바꾸는 것이다.
강의에서는 변수로만 식을 알려주셔서 강사님을 못믿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전치를 취했을 때의 식이 변환되는지 숫자를 통해 확인해보았습니다!
처음에 강의를 들으면서 뭐지 뭐지 했던 부분이였다. 내적을 행렬의 곱셈과 착각하면서 혼란스러웠는데, 내적은 벡터와 벡터와의 연산이다!
코사인 세타가 두 벡터간의 닮은 정도를 나타낸다!
입실론과 델타가 서로 경쟁을 한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극한의 개념을 쉽게 이해 가능
이해를 돕기위해 그림을 과장되게 그렸습니다. 즉, 한점을 고정시키고 다른 점에서 점점 고정시킨 점으로 오게되면 그때의 기울기가 순간 기울기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한 번씩 체크하고 넘어가자!
편미분된 값을 벡터로 표현한 것이 그라이언트!
<출처: 패스트캠퍼스 혁펜하임의 AI DEEP DIVE(ONLINE.) Ch01_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