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접수부터 시작해서 11월 24일 까지의 대장정. 굉장히 길었던게 인상에 남습니다.Blind 채용이다보니 코딩테스트 응시 전까지 따로 서류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2차 코딩테스트 합격 이후에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게 되긴 했습니다.서류 작성 부분은 추후에
벌써 23년 시작하고 1월 29일차 인데.. 아주 늦은 회고를 작성합니다.크게 22년도에 나는 어떠했고, 무엇을 했으며, 어떤 것을 반성하고 또 마지막으로 무엇을 할지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2022년도의 나는 과연 어땠을까?회고를 작성하는 순간에도 많은 생각들이 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