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 app에 해딩하기(Foundation,Wireframe, Overlay, backdrop)

웰디(Well-D)·20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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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

  • 와이어프레임 완성하기
  • 컴포넌트들 정리하기

오늘의 디자인

  • 와이어프레임 페이지별로 정리(기존에 손으로 스케치한것을 figma로 정리한 느낌이다)
  • overlay 설정에 대해 프론트와 소통

오늘의 보완점

- 소통방식을 좀 더 명확히!
사유
1.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 준비되지않은 figma 이미지(내가 알아볼수있을 정도로 정리해놓음, 투명도 등을 정확하게 해놓지 않음)로 급하게 설명하려다보니, 말로 설명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2. overlay, backdrop 같은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에 대해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한번 더 묻다보니 한 큐에 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 대화가 아주 살짝 돌아갔음(모두가 A를 이야기했지만 서로 B를 이야기하는 줄 알았던 느낌)

- Foundation을 명확히!
기존에는 감으로 margin, padding을 잡았다. 새롭게 배운건 보통 8의 배수로 margin, padding등 space 를 잡는 다는 것이었다. 통일성에 따라서 가까이, 멀리 놔야하는건 알지만, 관계성이 모아니면 도가 아니고 상중하 라던지 상대적인 개념도 있기때문에 그럼 8, 16, 24, 32 이렇게 해줘야하는지 등등이 궁금했다. 여러 의견을 들어본 결과 정해진 규칙같은게 있는것은 아니고 다양한 레퍼런스와 스스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감을 익혀가는게 맞다고 하셨다. (다행이다..난 내가 모르는 법칙같은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약간 국룰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foundation 정하기는 어렵다 (특히 margin, padding 통일하기)

오늘의 용어

- overlay , backdrop
모달 + 오버레이 + 로더 식으로 활용하는 화면이 생기면서 해당개념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현상만 알고있던 것을 용어적으로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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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ness 잘사는 것에 진심인 웰디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 통장의 건강을 수호하고싶어요. 느리더라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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