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네이버부스트캠프라는 걸 알게 된건 작년 여름쯤이였다 AI분야에 종사하고 싶어 애쓴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언저리에만 머물고 있었을 때 어떤 현업자분이 나에서 부트캠은 왜 하지 않았냐는 질문이 시작이였다
갓생은 3월 부터지! 뭐 한것도 없이 벌써 0.2살이나 먹은 것에 깊은 반성을 하며 '갓생을 살아보자' 라는 의욕을 가득 품은 채 부트캠의 개강을 맞이하였다.